바퀴는 약 3억 5천만년전으로 추정하며, 전세계적으로 약 4000종의 바퀴벌레가 있다.
몸은 편평하고 납작하며 광택이 난다.
알에서 -유충-성중 으로 불완전 변태를 거친다.
6개 다리와 2쌍의 날개를 가지고 날수도 있고 날지 못하는것도 있다.
두부 흉부 더듬이, 턱, 수염,홑눈(명암구별),겹눈(사물구별)을 하고
흉부는 전흉배판은 종의 분류 구별 하는 역활
복부는 미모인 더듬이 역활을 함
일반적으로 습기가 많고 온난한 장소를 좋아함.
야행성 으로 낮에는 구석진 어둑한곳에 숨어 있다.
바퀴벌레는 군집성이 강한데 몸에서 페로몬이 관여 하여 군체를 형성한다.
촉각이나 꼬리뿔에 맣이 흩어져 있는 감각기에 의하여 움직임을 재빨리 하며 민첩하다
몸은 납작해서 좁은 틈에도 잘들어가는데 특히 바퀴는 눌리는 성질을 좋아 해서 구석을 좋아한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볼수 있는 바퀴로는 먹바퀴, 이질바퀴, 독일바퀴, 일본바퀴이다.
바퀴의 특성
- 야행성 : 가주성 바퀴는 빛을 싫어 하며 어두운 곳에 서식 하며 빛이 없을때 출몰함
- 군집성(페르몬): 체내에서 배설물을 배출하는데 이때 페르몬이 같이 배출되고 배출된 페르몬에 의해 바퀴벌레가 모여 들어 같은 동족의식으로 군집성을 이루며 생활함.
- 향촉성: 향촉성이란 몸이 눌려지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말하는데, 바퀴는 자신의 몸을 1/3까지 축소 하는 능력을 가진 벌레이다. 특히 이런 향촉서때문에 모서리나 구석을 좋아 하는 바퀴의 특성을 나타난다.
- 질주성 : 바퀴벌레의 감각 기관중 미모는 위험 감지에 탁월한데 감지 하는데 0.5초 이내로 빠른 감지를 할수 있다. 바퀴의 운동신경은 위급 할때 위험 신호를 뇌로 전달 되지 않고 바로 다리로 신호를 보냄으로써 미모에 의한 감지후 다리운동으로 이어져 위험에서 쉽게 탈출하곤 한다.
- 잡식성: 인간의 손톱, 발톱, 바퀴가 구토한 식품, 썩은 음식등 일반적으로 음식이라 생각하지 않는것 까지 다 먹는 잡식성이다. 이런 음식물을 통해 이곳 저곳 으로 이동하여 질병을 전파하는 매개체 역활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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